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 혼자 득 보자는 건 아니었는데...
말이야 좋았지.
신기하게도 윈윈, 얘기하신 분들 중에
페이에 대해 얘기하면
거래가 성사되는 일이 없었다.
반대로 프로젝트에 책정된 페이가
얼마 얼마인데, 적지만 함께 해줄 수 있냐고
먼저 얘기해주신 분들과 일을 많이 했지.
요즘은 그래도 작업이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달라져서,
무턱대고 내 그림을 공짜로 쓰겠다는 분들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언젠가 또 만나겠지.)
언젠간 정말로 윈윈,하길 바래요.
건강한 마음으로 그리는 유기농 일러스트. 안팜드로잉스튜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