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

20210209.D+177

출산 후 이제 6개월이 되어간다.

얼마 전 출산 후 첫 생리를 했다.


실은 전부터 유축을 해서 모유수유를 했고

어차피 분유와 섞어 먹는 혼합수유라

언제든 단유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지.


그래도 막상 단유 하려니까 뭔가 서운하다.

모유량 늘린다고

물도 많이 먹고 국도 많이 먹고

귤 같은 신 음식도 줄이고

고생 많이 했는데 말이지.


단유는 순조롭게(?) 진행 중.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끔 빠지는 구렁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