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팜드로잉스튜디오 Mar 04. 2021

무한반복

20210215.D+183

혼신의 힘을 다한 '까꿍!'의 시작이다.


후후후...

귀여운 녀석.


근데 이게 그렇게 재밌나?!!


꺄륵꺄륵 소리 내 웃으니

귀여워서 열정을 불사 지르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초소형이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