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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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D+192
뚝 그쳤다고 합니다.
(아가들 먹는 약이 달다고...)
인생 6개월 차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다 맛보고 있나 보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두 분 다 빵 터지셨다고...ㅋㅋㅋ
저 귀여운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래진료 시 보호자 1인만 동반 가능)
아쉬워서 일기로 그려봄.
건강한 마음으로 그리는 유기농 일러스트. 안팜드로잉스튜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