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팜드로잉스튜디오 Mar 19. 2021

인생의 쓴맛과 단맛

20210224.D+192

뚝 그쳤다고 합니다.

(아가들 먹는 약이 달다고...)


인생 6개월 차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다 맛보고 있나 보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두 분 다 빵 터지셨다고...ㅋㅋㅋ


저 귀여운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래진료 시 보호자 1인만 동반 가능)

아쉬워서 일기로 그려봄.

매거진의 이전글 응. 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