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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D+196
시월드.
그곳은 무한한 아기 용품이 끊임없이 나오는 곳...일까.ㅋㅋㅋ
아가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시댁에 다녀왔다.
아가는 바닥에 내려놓아질 틈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아가 선물도 어마어마...
살림 장만하고 왔다.
(손주 사랑은 못 말린다고 하던데,
그렇게들 예쁘실까...ㅎㅎㅎ)
건강한 마음으로 그리는 유기농 일러스트. 안팜드로잉스튜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