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다녀왔습니다.
3일동안 걸은 걸음이 6만보가 넘었고요...
거리로는 ㅠㅠ
그리고 걸은 시간은 ㅠㅠ 더 많았죠.
대구신세계백화점 정말 컸어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컸어요.
(아이오아이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버렸어요.... 매장 음악으로 아이오아이가 나왔어 ㅠㅠ)
허벅지 운동이 얼마나 많이 되었는지
평소에 입던 정장이 작아졌고요
배도 들어갔고....
계속 허벅지가 힘들어하더라고요.
피곤도 하고
그래서 회사로 복귀하면서
파파존스를 찾았습니다.
매장은 아니고 앱
4시 20분에 도착해서
바로 주문하고
5시 10분에 받기로 예약주문을 했고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짠~
따뜻한 브라우니가 도착했어요.
위에 초코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속은 얼마나 촉촉한지
3일동안 쌓인 피로가 풀릴 정도였어요.
저 없는 2일동안 힘들게 업무했을 팀원들과 맛있는 브라우니 먹고
재미있게 일하다가 늦게 집으로 갔어요.
다음에는 쿠키를 주문해야겠어요.
쿠키도 맛있으니까요.
아직도 생각나는 브라우니에요.
13.12.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