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콜라보레이션, Disclosure

by AHN SIHYO


퇴근 길, EDM이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멜론 앱에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새로 만들어

EDM으로 채웁니다.


가장 먼저 생각난 곡,

Disclosure입니다.


특히 Sam Smith와 함께 작업한 Omen을 가장 먼저 듣고 싶었는데요.

그 이유,

좀 매력적이면서도 저를 저 멀리 끌고 올라갈 정도로 황홀한 기분이 들고 싶었나봅니다.

어떤 것에 미치고 싶었나?

아님 다 내려놓고 싶었던지요.


목소리가 참 미친듯 끌리는 Sam Smith.

Disclosure는 그동안 수많은 DJ들과 콜라보레이션하면서 한 곡을 여러 리믹스 버전으로 들려줬는데요.


이 곡! Omen!

Dillon Francis의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Disclosure의 독보적인 그루브에 Sam Smith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이러니까 음악에 새로운 색을 더하는 EDM이 너무 좋아집니다.


특히 Caracal 앨범을 들으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꽉꽉 채워져 있어 너무 좋아요.


Gregory Porter에 Weeken 그리고 Lorde까지!


평소 들려주던 음악에 새로운 시도를 더하는 이 친구들이 멋진 이유,

새로운 균형을 잘 찾고 맞춘다는 것입니다.


My mind would rule my heart
I didn't pay attention
to the light in the dark
It left me torn apart
But now I see your tears
are an omen


내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었겠지만

난 어둠 속에서 밝은 곳을 주의를 기울일 수 없었어

이별이 날 산산히 부서지게 했어

하지만 난 지금 징조인 네 눈물을 봤지


Disclosure의 Omen입니다.


https://youtu.be/fB63ztKnGvo



08.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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