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한 체험 마케팅

by AHN SIHYO

3월 1일, 대명항을 다녀왔습니다.

어시장을 둘러보면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았죠.


옛과자를 파는 곳과

사과 그리고 오렌지를 파는 곳이 사람들이 제일 많았어요.


한발짝 뒤로 서서 왜그럴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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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파는 양보다 확실히 많이 팝니다.

그리고

시식하는데 눈치 볼 일이 없습니다.

한 박스 가득 채워서

맛보라고 합니다.

단, 들고 어디 가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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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과를 파는 곳을 갑니다.

사과를 또 쌓아 놓고

직접 까서 먹을 수 있게

칼이 있습니다.


아빠가 칼을 잡고 사과 껍질을 깍아내고 또 조각을 내어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나눠줍니다.


직접 깍은 사과, 엄청 맛있습니다.

밖에서 먹어서 맛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체험을 하며 먹을 수 있게하니까

자연스럽게 살 수 밖에요.


동네 마트나 백화점에서 사과 시식하면 맛이 조금 약했는데 이건 달랐습니다.


역시 체험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생활에서 마케팅을 배우다.


07.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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