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에서 밥을 해먹으면
가장 고민인 것이 반찬입니다.
이번에는 시장에서 청양고추와 아삭이고추를 사왔어요.
그리고 고추무침을 합니다.
청양고추랑 아삭이고추를 깨끗한 물로 씻고 준비합니다.
할머니 된장에 들깨, 통깨, 들기름, 다진 마늘, 고추가루 살짝 넣고 무쳐요.
봄을 느끼기 좋은 봄날의 고추무침 완성!
아빠가 아침에 제가 만든 고추무침 드시고
정말 맛있다고 다음주에 또 해달라고 하시네요.
이래서 요리합니다.
18.04.2017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