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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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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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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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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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울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도자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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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yselfolive
일상기록가, 브랜드탐험가, 다정한관찰자, 따뜻한어른 & 응원대장 | Lead with Courage #올리부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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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병현
대한민국에서 최단기간에 정부검열 당한 작가. 20여권의 책을 집필했고, 3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10여건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본업은 농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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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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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거르고 문장을 고치며 내 생활을 다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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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lizmare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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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Gray
그럭저럭 살다보니 그럭저럭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