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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도 성장기의 꿀맛도 일부 본 세대 아닌가요?
충분치는 않겠지만, 지옥에 나갈 대비를 할 시간이라도 있죠.
청년 세대는 투입될 만한 전쟁터 자체가 마땅치 않아요.
훈련은 훨씬 열심히 받았는데 말입니다.
고용정보원 ‘신중년 보고서’ / 노동시장 은퇴 준비 과도기 세대 / 작년 1422만명… 전체 인구 27.6% / 연령 높아질수록 재취업 ‘난관’ / 상용직 60대가 50대比 18.1%P↓ / 자영업자 비율도 6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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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신중년'이라는 신조어도.. 노인층과 구분하는게 중요한건가요?
구분하면 젊어지고 능력이 좋아지고 그래요?
도움 하나도 안되는 일 투성이..
유학, 커리어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네이버에 카페,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blog.naver.com/ahs21c / cafe.naver.com/ineed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