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모양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1

입술은 키스하는 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by 발검무적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261



입술 모양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지난주까지 손에 대한 것만 너무 천착한 것 같아서 이번 주는 조금 시선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마릴린 먼로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긴 하지만 ‘베티붑’이라는 캐릭터가 마릴린 먼로를 떠올리는 것은 단순히 섹시 그 자체의 이미지만이 아니라 입술이 차지하는 뇌쇄적 이미지가 상당히 강렬했었지요.


맞습니다. 뇌쇄적인 입술이지요. 그 입술 위의 점 역시 빼먹을 수 없지요. 관상학자들은 물론이고 성형외과 의사나 사람의 얼굴을 연구하는 과학자들까지도 사람의 성격을 결정하고 파악하는 데 있어 가장 주목해야 할 특징 중 하나로 입술을 듭니다. 실제로 그 입술은 생각을 드러내는 말을 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한 입술의 모양을 크게 열 가지로 구분하여 그 열 가지의 입술 모양을 통해 그 입술의 주인공이 어떤 성격을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성격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또한 그런 입술 모양을 가진 사람을 대할 때는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도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입술인지 딱 떠오르지 않을까 봐 해당 입술 모양을 가진 할리우드 스타도 함께 예시로 설명하니 제대로 된 스타일을 못 찾을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아, 이제 당신의 입술과 상대의 입술을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우~


1. 마치 부은 듯 위아래 모두 두툼한 스타일.

이렇게 생긴 입술 모양을 가진 사람들은 누군가를 돌보려는 모성 보호본능이 굉장히 강한 스타일이다. 이 모양의 입술을 가진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라도 우연히 갈 기회가 있으면 기어코 자신을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 녀석을 외면하지 못해 안고서 집으로 데려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신은 선천적이고 강한 모성 본능과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보호하고 챙겨줘야 한다는 심리를 타고난 스타일이다. 공감능력이 다른 이들에 비해 강한 편이고 부모로서의 본능도 특히 강하게 드러난다. 자신이 사랑하거나 아끼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거의 무조건 반사처럼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스타일이자, 자신이 타인을 챙겨줌으로 인해 그들이 행복해하는 것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동안 알고 지내온 아주 적은 수의 친구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스타일의 사람들에게는 인간관계 자체가 상당히 신성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선별하고 또 선별되어 유지해야 한다는 일종의 규칙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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