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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러 이채문 Jan 20. 2024

왜(why)로 시작하는 힘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

생각정리하기



아, 이게 무슨 내용인지 생각해보자. 이 글은 어떤 사람이 어떤 중요한 발견을 했고, 그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거야. 맞아, 그는 세계의 위대한 리더들과 조직들, 예를 들면 애플이나 마틴 루터 킹, 라이트 형제들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발견했어. 그들 모두 같은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었지. 그 방식은 바로 '왜', '어떻게',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반대로 생각해.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고, 마지막으로 '왜' 하는지를 생각하지. 하지만 위대한 리더들은 이 순서를 바꿔. 그들은 먼저 '왜'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그들의 목적, 이유, 신념 말이야. 그 다음에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



그래서 이 사람은 자신이 발견한 이 아이디어를 '골든 서클'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그는 이것이 어떤 조직이나 리더가 영감을 주는지,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못하는지를 설명해준다고 말해. 그의 예로는 애플이야. 애플이 단순히 '우리는 훌륭한 컴퓨터를 만들어'라고 말하는 대신, '우리는 기존의 것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믿어, 그래서 우리는 훌륭한 컴퓨터를 만들었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더 많이 끌리게 되지.


골든서클


그는 또 라이트 형제와 사무엘 피어폰트 랭리의 이야기를 했어. 랭리는 비행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부와 명성을 얻고 싶었어. 반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어. 결국,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성공적으로 날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신념 때문이었어.



이 사람은 또한 이 모든 것이 신경생물학적으로도 설명될 수 있다고 말해. 인간의 뇌는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가장 바깥쪽 부분인 신피질은 '무엇'을 담당하고, 중간 부분인 변연계는 '왜'를 담당해. 그래서 사람들이 신념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때, 그들은 그 신념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는 거야.



마지막으로, 그는 성공과 실패의 예를 들어 설명해. 티보는 모든 것을 갖췄지만 실패했어. 반면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설을 듣기 위해 워싱턴으로 모였어, 그들은 그를 따른 게 아니라 그의 신념을 공유하기 때문이었지. 그래서 결국 '왜'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의 글쓴이인

사이먼 시넥은 


영감을 주는 연설가이자 저자로, 특히 리더십과 조직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유명해. 그는 '왜 시작하는가(Start With Why)'라는 책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지. 이 책에서 그는 사람들과 조직이 어떻게 영감을 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소개해.


이 글의 요점은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에 대한 것이야. 이 이론은 성공적인 리더와 조직이 '왜(WHY)', '어떻게(HOW)', '무엇을(WHAT)'의 순서로 생각한다고 설명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할지부터 생각하지만, 정말 영향력 있는 리더와 조직들은 왜 그 일을 하는지부터 시작해. 그들의 목적, 이유, 신념이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거야. 그 다음으로 그들은 그 신념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어떻게)을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실제로 무엇을 할지 결정해.


애플, 마틴 루터 킹, 라이트 형제와 같은 사례를 통해, 사이먼 시넥은 이 이론이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고 성공을 가져오는지 보여줘. 그의 주장은 사람들이 신념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때 더 강력하게 행동하고, 영감을 받는다는 거야. 이것은 리더십, 마케팅, 조직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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