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냐, 숏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SNS콘텐츠의 고민

by 디파트디렉터 Aiden

이 질문은 많은 대표님들께서 상담 초기에 가장 먼저 꺼내시는 고민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숏폼 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첫 상담 자체를 숏폼 제작 의뢰로 시작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63ffcf1d99041f65671d8f812928d9f3.jpg

하지만 제 답변은 꽤 일관되어 있습니다.

카드뉴스 7 : 숏폼 3의 비율로 운영을 시작해보시라는 것.

그리고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시작해, 이후에 틱톡이나 유튜브로 확장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10af31c7d7a50fe52a2cd86807ce4327.jpg

영상은 분명 주목도와 바이럴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기엔 카드뉴스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영상은 제작 단가가 높고, 그만큼 업로드 주기에 제약이 생깁니다.

결국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는, ‘자주 올릴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먼저 카드뉴스를 통해 고객 반응이 좋은 메시지와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숏폼이나 미드폼 영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감에 의존한 영상이 아니라, 검증된 반응을 담은 콘텐츠로 승부를 걸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3a99440558f63cc390e9356578ac2eab.jpg

브랜드의 성격, 예산, 목표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건, 제작비와 광고비를 균형 있게 분배하고 운영 구조를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SNS는 양이 곧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현명하게 분배하는 것에서, 콘텐츠 전략이 시작됩니다.


<디파트(De;part), Magazine>

작가의 이전글파는 사람에서 책임지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