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같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드미디어의 중요

by 디파트디렉터 Aiden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계시다면, 브랜드의 온드미디어(Owned Media) 또한 반드시 함께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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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클라이언트분들을 만나보면 공통적으로 “자산화된 계정” 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매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성장의 지속성은 결국 브랜드가 직접 소유한 채널을 얼마나 잘 키워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건 저희가 SNS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최소한의 조언입니다.

실제로 100억대 매출을 만드는 클라이언트분들조차 인플루언서 의존도가 높아 브랜드 파워가 약한 상태를 가장 큰 고민으로 가져오십니다.

매출은 나오지만 브랜드는 남지 않는 상태––이를 바꾸고 싶어 저희에게 오시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종종 이렇게 비유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목마른 사람에게 건네는 ‘바닷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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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갈증은 해소되지만, 그 물만 계속 마시면 결국 더 큰 갈증이 찾아옵니다.


단기 매출을 견인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 마케팅만으로는 브랜드가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더라도 반드시 브랜드의 자사 계정을 함께 운영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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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본질적 힘은 결국

“남의 채널이 아닌, 내가 가진 채널에서 쌓이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디파트(De;aprt),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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