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모델의 시작
클라이언트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그 브랜드가 왜 시작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콘텐츠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문득, 저희 디파트가 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을 한 번 말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에게 이 길의 시작은 2019년, 아주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한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사실 낯가림이 꽤 있는 편이었는데 그 대표님이 먼저 다가와 편하게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지금은 ‘형님’이라고 부를 만큼 가까워졌죠.
그 대표님은 당시 마케팅과 채널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제품은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고객은 어떤 메시지에 반응할지.
그때 저는 아주 가볍게, 그냥 옆에서 조용히 이런 말을 드렸습니다.
“이 제품은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것보다, 이런 맥락으로 이런 타겟을 노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대표님이 이렇게 말하셨죠.
“그러면… 직접 한번 해보시죠?”
그 순간 솔직히 좀 당황했습니다.
당시 저는 마케팅의 ‘ㅁ’도 모르는 브랜딩 에이전시 대표였으니까요.
하지만 이미 말을 뱉었고, 나는 이 말을 책임지고 싶었고, 그래서 그 아이디어를 정말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대표님도 초반에는 크게 믿지 않으셨는지
한 달 광고비 100만 원, 아주 최소한의 제작비만 주셨어요.
저도 테스트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첫 달 ROAS가 800%를 넘으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브랜드와는 그렇게 5년 가까이 함께하게 되었고,
그 경험은 지금 디파트의 SNS브랜딩 서비스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작은 조언 하나가, 작은 기회 하나가
지금의 디파트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디파트의 SNS브랜딩은 그렇게 시작된 솔루션입니다.
어떤 대단한 전략서가 아니라,
고객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작은 조언’ 한 줄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디파트(De;part), Mah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