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몰리는 광고전쟁터

전쟁이 두렵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by 디파트디렉터 Aiden

매년 12월이 되면 같은 장면이 반복됩니다.
소비는 자연스럽게 늘고, 브랜드들은 일제히 광고비를 올립니다.


연말·크리스마스·새해가 겹치는 이 시기는
그야말로 광고 시장의 피크 시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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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광고비는 올렸는데, 성과는 제자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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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요?

노출할 수 있는 고객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고객 풀을 두고 수많은 브랜드가 동시에 예산을 밀어 올리면,
그 순간부터 싸움의 본질은 “예산 vs 예산”이 아니라
“콘텐츠 매력도 vs 알고리즘 적합도”로 이동합니다.

결국 12월의 경쟁은 단순합니다.


누가 더 많은 예산을 쓰느냐가 아니라

누가 같은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느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쟁이 두렵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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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준비는
예산을 더 확보하는 게 아니라 콘텐츠의 매력도를 끌어올리고

계정의 알고리즘을 정비하는 일입니다.

SNS의 성과는 광고비가 아니라 콘텐츠가 만듭니다.
알고리즘은 콘텐츠가 만든 반응을 기반으로 계정을 확장합니다.


이 구조를 만드는 브랜드는 12월을 ‘전쟁터’가 아니라
가장 많은 성과가 돌아오는 시즌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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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브랜드에게 12월은 어떤 달보다도 확실히,
성장하는 브랜드만이 가져갈 수 있는 ‘기회 시즌’입니다.


<디파트(De:part),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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