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초기 필요한 SNS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의 시작

by 디파트디렉터 Aiden

브랜드 초기에 SNS 마케팅을 시작한다는 것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멋지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로고, 슬로건, 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꿈꾸며 온 힘을 쏟죠.
그러나 SNS라는 무대에서 첫 발을 내딛는 브랜드에게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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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vs. 관심도

아직 계정이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디자인의 완성도보다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가 더 중요합니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이미지보다, 고객이 “이게 뭐지?” 하고 멈춰볼 만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 비율을 7:3으로 추천합니다.

7은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 3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낸 디자인.


무관심한 고객과 메타인지의 힘

사실, 많은 고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관심합니다.
어지간한 이야기와 멋진 디자인에도 반응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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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필요한 것은 메타인지,
즉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입니다.


"내가 이 피드를 보면서 스크롤을 멈출까?"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보세요. 만약 멈추지 않을 것 같다면,
그 콘텐츠는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결국, 멋진 디자인보다 시선을 끌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왜 SNS 콘텐츠가 어려울까?

SNS 콘텐츠 제작이 어려운 이유는 스토리텔링 전문가의 감각과
마케팅적인 사고가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좋은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글과 이미지를 결합해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유도해야 하죠.

문자와 이미지라는 두 가지 사고(思考)를 동시에 수행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3파트 전략

이 복잡함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SNS 운영을 세 가지 파트로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획: 스토리와 메시지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

디자인: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 제작

운영: 콘텐츠 업로드와 데이터 분석


각 파트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면 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더 전문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트타임 운영의 가능성

초기 브랜드는 풀타임 팀원을 고용하기보다는 파트타임으로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시점에 맞춰 기획, 디자인, 운영을 조정하고 성과를 분석하며 최적의 방향을 찾아가는 방식이죠.

사실, 저희 디파트의 SNS 운영도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NS는 단순한 마케팅 도구가 아니다

결국, SNS는 단순히 콘텐츠를 올리는 작업이 아니라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하고 연결되는 공간입니다.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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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초창기에는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실험과 학습을 통해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시도라도 꾸준히, 끈질기게 이어가세요.

브랜드의 성장, SNS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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