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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란 Apr 15. 2024

같은 건물, 다른 분위기.. 여기에 인사대마왕이 산다.

https://omn.kr/287kj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다듬어져 기사가 채택되기까지의 과정은 재미있고 보람차다. 글쓰는 사람에게 가장 큰 기쁨은 내 글이 많이 읽히는 것이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감사합니다. 인사대마왕님, 편집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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