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찬란 Jun 17. 2024

사람이랑 말이랑 사는 곳이 뒤바뀐다면?

https://v.daum.net/v/UaYCcP5rK5


몹시 힘들게 퇴고하며 여러번 뒤엎으며 적었던 세모문 다섯번째 연재글. 글로 나 자신이 되는 법은 늘 어렵다. 항상 부끄럽고, 내가 아닌 것 같고, 그냥 지우고 숨고 싶고 그렇다. 그럼에도 쓰는건,, 이 또한 내 일부의 모습이고, 이렇게라도 표현에 용기를 내고, 이렇게라도 내보이고 싶은 마음 인것 같다.


여튼간에, 드디어 발행! 후련!


매거진의 이전글 말 생산자에게 전하는 월간 말톡 5월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