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찬란 김아람 Dec 24. 2024

북토크 안내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북토크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 부산입니다. 낯선 도시에서 누구와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고 설레는 연말입니다. 혹시나 연이 된다면 그 곳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p/DD6e3zLS_xI/?igsh=MW51dHNlNXN2eXF2Zg==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