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취미
꽃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행복으로 좋은 에너지를 채운다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