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n Air Aug 12. 2020

겨울왕국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

마치 겨울왕국 처럼 하얀 눈이 덮힌 천산산맥이 저 멀리 보이고 푸른 바다같은 이식쿨 호수는 끝이 없다.

호수인지 바다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큰 이식쿨 호수



매거진의 이전글 어린이의 귀여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