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바시 원고를 쓰느라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도저히 어떤 글을 쓸 지 몰라 오늘은 세 줄만 쓰고 갑니다.
내일은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