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늘은 세 줄만 씁니다

세바시 원고를 쓰느라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도저히 어떤 글을 쓸 지 몰라 오늘은 세 줄만 쓰고 갑니다.

내일은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