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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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녹화 하루 전입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원고 수정이 있었고
드디어 PD님의 컨펌을 받았습니다.
15분짜리 강연에 필요한 원고는 2장 반 가량,제가 쓴 글이지만 읽고 또 읽고 외우고 또 외웁니다.
내일 녹화 잘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어떤 과정을 통해 원고를 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곧 세바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