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 뉴스] 3/5 Argjum 새 교회 착공식 개최
열다섯 번째 소식
1분 요약
1. 아르그름(Argjum)에 새 교회 건설을 위한 계약이 체결됨
2. 3월 5일 착공, 공사 기간은 약 2년임
3. 공사 비용은 6,120만 kr.이며, Kanjon사가 가장 낮은 입찰가로 계약을 수주함
*6,120만 kr.=약 123억 원
4. 새로운 시장이 교회 이전 가능성을 논의하기를 희망하지만, 계획 변경은 어렵다는 입장임
제목: 3월 5일, 아르그름에서 새 교회 착공식 개최
부제: 새 시장 Elsa Berg는 아르그름 교회 위원회 위원장 Rúni Hentze과 부지 이전에 대한 논의는 가능하지만, 건축 계약은 이미 체결되었습니다.
'25. 1. 6. 16:56 / Eirikur Lindenskov 작성
출처: in.fo현재 새 시장이 교회위원회 및 Sandur 지역 관련 그룹을 상대로 새로 지을 교회 부지의 이전 가능성을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아르그름 교회 위원회의 위원장인 Rúni Hentze은 "우리는 아르그름에서 새 교회 건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와서 우리와 대화를 나누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녀가 나와 대화하고 싶다면, 기꺼이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그녀는 언제든지 환영받을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교회 건축은 이미 확정됐으며, 계획을 변경하기는 너무 늦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착공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Kanjon 건설사가 3월 5일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건축 기간은 약 2년으로 예상되며, 새 교회 건설 비용은 6,120만 kr.로 책정되었습니다.
Rúni Hentze에 따르면, 총 4개의 입찰이 제출되었으며, Kanjon사의 입찰가가 가장 낮았습니다. 최고 입찰가는 약 7,500만 kr.에 달했습니다.
원문: https://www.in.fo/news-detail/seta-spakan-i-til-nyggja-kirkju-a-argjum-5-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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