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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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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진달래
Jul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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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주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박해를 무릅쓰고 민주주의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수호하기 위해 기도하는
미얀마 크리스천들을 지켜주시옵소서.
국가의 위기 상황에 나아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미얀마에 민주주의와 평화가 속히 회복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신학교와 교회 목회자 선교사 들을
주님의 백성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고아원과 고아들
연약한 이들을 보호하여 쥐옵소서
안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박해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엎드려 무릎 꿇고 기도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목청껏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눈물 흘리며 애통하는 기도에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찬양으로
올려드리는 기도의 시를 받아 주시옵소서.
군부를 향해 시위하는 잔인한 탄압이 속히 멈춰지게 하시옵소서
미얀마에 자유와 평화가 속히 찾아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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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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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나를 새롭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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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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