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굴레
일바닌 시집
by
유랑자
Nov 19. 2023
벗어난 적 없고
있어본 적 없고
답답한 꿈
억누르는 자유
긴 터널 속
어두운 골목 안
얼어붙은 분수
화창한 봄날
시원히
쏟아낼 물줄기
속 적셔 줄 시절
오긴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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