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쪽글상자 - 3
by
해말가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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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라는 것을
잠깐 시간이 생기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화장실에서 힘쓸
때나
,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 때 같은 짬날 때 하려던 거였는데,
부지런히 하면 돈 쌓이는
맛에 빠져서,
해야 할 때를 놓치면 놓치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앱테크에
매달리다가 오히려 다른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됐다.
앱테크 중독자가 됐다.
시간은 금이라고
했는데
내 시간은 고작 하루 300원 안팎이다.
그래도 쪽글 하나 상자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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