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씨남정기

쪽글상자 - 4

by 해말가

김만중의 <사씨남정기>를 읽었다.

소위 막장 드라마급 권선징악 소설이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그 시대에 쓴 소설이다 보니 그 시대가 더 현실감있게 느껴졌다.


읽는 내내 궁금했던 제목의 뜻이-사씨가 남쪽으로 가는 기록-이라는 걸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았다.

읽는 내내 궁금했던 사씨의 이름, 다시 책을 뒤지며 찾아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사정옥.

사씨의 이름이다.



독후감
사정옥 님도 참, 힘들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