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 올해 3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권은 원고 넘긴 상황이라 곧 출간 예정)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오늘도> 2월 출간
<초중고 영어 로드맵>(가제)(공저) 9월말
<1등급 공부법>(가제) 11월 중순 예정
그리고 4번째 책 계약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루틴 공부법>(가제)이라는 책입니다. 아마도 2022년의 첫 작품이 될듯합니다^^
사실 2019년부터 글쓰기와 영상 관련 활동을 하면서 무엇이 나에게 더 맞는지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영상 제작도 재미있지만, 글쓰기에서 더 흥미와 재능(?)을 느끼고 있어서 더욱 탄력적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새삼스럽게 느낀 점은... 인간은 결핍된 것을 채우는 존재라는 거예요. 대학 입시를 2번이나 실패하면서 '공부로 인한 성취감'에 대한 결핍을 경험하며... 저도 모르게 이 부분을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공부와 입시로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해서 교사가 되었고, 교사가 된 이후로는 자기계발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공부 이야기를 주구장창하게 되었네요. 근데 진심이에요. 저는 공부때문에 힘들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방법도 알고, 실천도 하고, 중요한 시기를 방황하지 않고 보내길 바라거든요^^
그래야 20대가 되어서, 30대가 되어서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방법을 알 수 있거든요. 10대 때 정말 힘들지만 공부를 통해 성취감을 느낀다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위기를 극복하는 힘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죠.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오늘도>가 인생 방향,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면....
<1등급 공부법>은 실제 1등급을 받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실용서에요.
<루틴 공부법>은 방법은 알았으나 공부 습관이 없어서 실천을 못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책이고요.
추후에도 이런 공부 관련 시리즈로 2개 정도 이미 더 머리속에는 구상이 되어 있어서 내년에도 3권의 책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음... 사실 책을 쓴다고 해서 엄청 성공하거나 경제적 부를 얻는 건 아니랍니다.
(책 쓰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근데 저는 교사로서 제약된 공간에서 제약된 사람들한테만 메세지를 전하기엔 아쉬움이 남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통해, 강연을 통해,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메세지가 닿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 이유이기에 이렇게 쉬지 않고 글을 쓰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인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요. 마음이 맞는 출판사와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건 행운이라 생각해요. 영어 교재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사원' 출판사와 함께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앞으로 쓸 <루틴 공부법> 원고도 최선을 다하고,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