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멀티족으로 산다

보거나 읽은 것들

by 나썽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꿋꿋이 추구하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군중심리가 있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주변사람과 비슷한 행보를 하려고 한다.

원시사회에서는 다수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나,

오늘날에는 생존과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하고, 당신 스스로 인생의 선택지를 지우면 한개의 길만 남게 된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살기 전까지는 내가 어떤 삶을 좋아하는 지 알수없다.

인생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한번도 살지 못했다고 깨닫는 것이다.


격정적이고 활력넘치고 창조적인 삶은 이 시대의 도전.

신나고 자연스럽고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 가능할까?

내가 떠나려는 것은 모바일인터넷업계가 아닌 비뚤어진 삶의 형태이다.


직업은 생계수단이다. 직업 외신분이 당신이 누구고 무엇을 좋아하고 특기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사람을 더 완전하고 입체적으로, 단일신분보다 다중신분이 더 큰 만족과 보람을 갖게 한다.


젊은이들이 회사를 나와 독립하는 건 유능함의 상징.

기업이 아닌 개인의 능력이 안정적인 수입의 원천.

개인의 수입은 노동수입이 아닌 노동대체 불가능성에 비례.

노동자적 사고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 인력시간의 게임의 법칙을 준수하는 것.

고용주에게 내 시간과 기술을 팔고 시장가격을 높이면서 수입을 늘리는 것,

창업자적 사고는 자신을 인력시장의 상품이 아닌 기업으로 여기는 것.

기업은 자원을 취합해 가치를 창조한다.

나의 가치를 높이고 고용주를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원시 자본으로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가치를 내고, 수입을 창조하는 것을 고민한다.

나의 시간은 상품이 아니다. 나의 자산이다.


화폐는 일종의 투표 시스템이다. 누군가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돈을 지불한 것은 당신이 가치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기업가는 생각과 열정이 생기거나 세상의 수요를 발견하면 곧바로 행동에 옮기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며, 자심과 비슷한 사람들을 끌여들여 꿈을 향해 함께 노력하도록 만든다.


임금은 시간을 판 댓가일 뿐, 내가 번 돈의 가치를 모르는거야.

하지만 내가 직접 벌면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와 부의 크기는 비례하지않다. 수동적 수입이 지속적이고 일상적 지출보다 많으면 경제적 자유이다. 파이프라인이 중요하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은 능동적 수입, 지식, 기술을 자본화해서 지속적, 안정적, 끊임없이 늘어나는 수동적 수입을 얻는 과정이다. 경제적 자유의 목표는 영혼의 자유이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명예와 이익도 아니고 사업 확장도 아니다. 그저 창업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삶의 방식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건강하고 힘이 넘치며 시종일관 긍정에너지를 뿜어낸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고 있다. 사상적 독립. 타인이나 사회의 가치관에 속박되지 않고 욕망의 노예가 되지도 않고. 내면에 귀를 기울인다. 일정한 사업모델이 있고, 그 사업형식으로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 수입을 창출한다.


내 삶을 옹롯이 통제할 수 있고, 내 나름의 리듬으로 일정을 조율할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 사람에게 시간을 쏟을 수 있고, 미래의 기대도 없이, 남에게 굽히지 않고,


이 세상에 유일한 성공은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자신의 독특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발전시킬 줄 알며 하늘이 내린 온갖 능력을 잘 키워나가 사회나 타인이 원하는 사람이 아닌 원래 되었어야 한 사람이 되는 것, 진정 아름다운 인생이다.


행복을 얻는 전략은, 외부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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