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 181223. 봄 밤, 우주의 저편 - 박신

by Anthony

봄 밤, 우주의 저편 by 박신규

야근을 멈출 수 없었다

위성도시로 가는 심야버스에 올랐다

졸다가 땀을 흘리며 내렸다

어린 시절 폐쇄된 간이역

백 목련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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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멈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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