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200722. 여름 한 가운데 - 김민정

by Anthony

[200722] 여름 한가운데 / 김민정​

한 겹 이불에도
훅훅, 대는 이 열기들

갈비뼈 사이사이
샛강이 흐르는지

더위를 참는다는 말,
두 번 다시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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