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 210522. 섬 - 문태준
by
Anthony
May 23. 2021
섬 / 문태준
조용하여라,
저 가슴
꽃그림자는 물속에 내렸다
누구도 캐내지 않는 바위처럼
두 손을
한가운데에
모으고
누구든 외로워라,
매양
사랑을 묵상하는
저 섬은
keyword
시
필사
매거진의 이전글
#931. 210521. 마지막 조각 글 - 레이몬드
#933. 210523. 지금 - 이승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