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 210606. 섬에서 - 나태주
by
Anthony
Jun 7. 2021
섬에서 - 나태주
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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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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