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 210616. 새와 산 - 이오덕

by Anthony

새와 산 ― 이오덕


새 한 마리

하늘을 간다.


저쪽 산이

어서 오라고

부른다.


어머니의 품에 안기려는

아기같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날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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