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4. 210703. 그 말 - 나태주

by Anthony

그 말 / 나태주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매거진의 이전글#973. 210702. 숲 - 정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