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 210707. 찰나의 무채색 - 나선미
by
Anthony
Jul 8. 2021
나선미, 찰나의 무채색
너는 맨발로 걸어와
깊은 발자국을 남겼고
너는 빈손으로도
내 세상을 가득 채워주었고
너는 체취만으로
나를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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