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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먼 곳까지 걸어다니고, 발목이 아플 때까지 생각하면서 시와 산문을 씁니다. 시집으로 "내가 먼저 빙하가 되겠습니다"(2020), "유쾌한 회전목마의 서랍"(2018)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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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랑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배운 것을 공유하는 것은 더 좋아하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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