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이라는 삶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때론 용기가 필요할
순간이 존재할 뿐이죠.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를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그러한 작은 용기가
필요한 순간 일지도 모릅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
욕심으로 인하여
커다란 점을 찍고자 하기 보다
아주 작은 점하나를 찍을 수 있는
용기를 통해
그것의 관계를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한 점이 아닌가 하네요.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시작은 비록 미약하나
그 끝은...
또 다시 새로움으로 시작해 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