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겨울인 1월임에도
이상 기온의 현상인지 날이
겨울 같이 느껴지지 않는 하루네요.
마음이 답답함을 담고 있었던지
며칠 동안 우울한 감정을 마음에 품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문제가 저에게 다가왔을 때
꼭 그것을 당장 변화시켜야만 하는 문제 같지는 않네요.
조금은 신선한 공기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에 가졌던 용기와 의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지나쳤던 열정을 그리워하기보다
수북한 먼지 속에 가리어져 있는 의욕에
시원하고 차가워진
공기 한 줌과
냉수 한 모금을
뜨거워진 목구멍에 들이붓고픈 하루입니다.
" 아이고! 이놈의 마음아, 시원해져라. 그리고 신선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