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심술/액션 심리] 39. 신선한 밤공기

by 호랑냥이
신선한 밤공기-1.png
신선한 밤공기-2.png
신선한 밤공기-3.png
신선한 밤공기-4.png
신선한 밤공기-5.png
신선한 밤공기-6.png
신선한 밤공기-7.png

분명 한겨울인 1월임에도

이상 기온의 현상인지 날이

겨울 같이 느껴지지 않는 하루네요.


마음이 답답함을 담고 있었던지

며칠 동안 우울한 감정을 마음에 품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문제가 저에게 다가왔을 때

꼭 그것을 당장 변화시켜야만 하는 문제 같지는 않네요.

조금은 신선한 공기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에 가졌던 용기와 의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지나쳤던 열정을 그리워하기보다

수북한 먼지 속에 가리어져 있는 의욕에

시원하고 차가워진

공기 한 줌과

냉수 한 모금을

뜨거워진 목구멍에 들이붓고픈 하루입니다.


" 아이고! 이놈의 마음아, 시원해져라. 그리고 신선해져라. "


https://brunch.co.kr/magazine/psychologicold

매거진의 이전글[독심술/액션 심리] 38. 기분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