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달살이 영상일기 유튜브 시작

파리엔 모기가 없다

코로나 시국에 파리에 왔습니다. 휴가철 텅 빈 밀라노의 8월을 피해 전시, 공연이라도 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3년만에 파리 한달살이를 다시 하게 되는군요.

요즈음의 대세 미디어라는 유튜브도 배우고 연습할 겸 파리 한달살이 일상을 담은 영상일기 스타일의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파리엔 모기가 없다"

(근데 있더군요)

부끄러워 목소리만 출연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독하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BX89bK70jW5uNJvFkuwtD4pkbiCkZ_Ra

파리엔 모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