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캠퍼스, 스타트업, 패스파인더넷, 창업, 사업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오즈 이노베이션랩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독보적인 강점은 바로 '코칭'에 있다. 코칭이나 멘토링을 해주는 곳들은 아주 흔하지만, 우리는 완전 다르다.
1. 코치나 멘토, 강사를 전업으로 하는 코치진들이 아니라, 각자 자기 사업이나 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한창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일과 시장, 현업에 대한 감을 잃지 않고 있는 코치진들이다.
2. 산업과 직무 영역을 모두 커버하는 다양한 코치진들이 있어서 어떤 사업아이템도 소화가 가능하다. 소셜과 아트, 푸드와 소상공인 창업 전문가까지 있을 정도다.
3. 코칭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이며, 코치진 간의 호흡과 협업이 좋다. 한 분야와 주제에 대해 코칭을 받는 수준을 넘어서서, 경우에 따라 복합적인 코칭과 해결이 필요하면 코치진끼리 면밀히 협조해서 문제나 이슈해결 혹은 육성을 위해 한 스타트업이 다양한 코치진을 만날 수 있도록 일괄 관리하고 코치들끼리 상황 공유 및 공동의 해결책을 논의하고 방안을 도출해서 전달한다.
4. 각 코치들이 산업, 직무 분양별로 별도의 네트워킹도 가지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공식적인 네트워킹 이외에 각자 가진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육성한다.
5. 코치진들의 배경이 다양하고 경험과 경력이 풍부하다. 코치들이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경험, 사업이나 컨설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그 중 하나도 아니고 여러가지를 겪어서 복합적인 사고와 지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기업 기준 최소 팀장 이상, 혹은 사업 성공 등 사회경험을 갖고 있을만큼 이미 일과 사업에서 인정 받은 베테랑들이다.
6. 각자 자기 일도 따로 있다보니, 전업 코치들과 달리 좋은 소리, 기분 좋은 말을 해주는 것에 관심 없다. 쓴소리, 뼈 때리는 소리라도 진정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사명을 갖고 한다. 사명이 없다면 일하면서 굳이 코칭까지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7. 철저히 정량과 정성 평가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팀별 각 직무나 사업 부문별 역량진단, 전체결과에 따른 종합적인 레벨진단 결과에 따라 팀별로 육성하며, 하다못해 다른 어느 곳에서도 하지 않는 일반적으로 놓치기 쉽고 평가가 어려워 피하지만 사업아이템이나 모델 보다도 더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가와 창업멤버 자체의 기본기 평가 및 심리진단 결과에 따른 개별적인 특수성도 고려한다.
오늘 오즈 이노베이션랩 6기 입단식을 시작으로 16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