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스타트업,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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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스타트업,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코칭, 모집과 심사 등으로 저희 패스파인더넷과 함께 하는 기업들입니다.

2017년, 2018년 CJ ENM 영스타 1기와 2기를 담당하고 2019년에는 공개할 수는 없지만 변주된 다른 프로그램을 주관했습니다. 2019년 삼양사는 육성 대상으로 선정된 팀 집중 코칭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GC 녹십자는 사내 MBA 과정 중 사내 스타트업 교육과 코칭을 담당했습니다. 2019년 농심은 사내 스타트업 아이템 공모전을 시작으로 선발, 해커톤, 집중 코칭, 최종 선발까지 사업화팀을 찾아 육성하는 부분을 주관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로 예정되어 있는 한솔은 그룹내 사내 스타트업 마인드 고취와 스타트업 아이템 공모 독려를 위한 대형 컨퍼런스 특강 담당으로 새해 포문을 엽니다.

스타트업 방법론을 기반으로 사내 신사업과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서 기업 전략과 현업에 반영하거나 실행한 레퍼런스까지 더하면 파라다이스 그룹과 메가박스, 굽네치킨, HLI도 더할 수 있겠네요. 사내 스타트업 심사만 참여한 신한은행도 있구요.

저희를 찾으시는 고객사들은 대부분 비슷한 행보를 보이시는데, 처음에는 유명한 대형 ACC나 기관을 찾으셨다가 6개월에서 1년을 겪고 다시 업체를 수소문하여 소문 듣고 저희를 찾아오십니다. 사내 스타트업, 사내 벤처의 경우, 일반 스타트업 육성과 결이 달라서 기업과 스타트업 모두의 속성을 알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때문입니다. 일반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처럼 Corporate Venturing을 바라보면 망합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다양한 산업군과 시장, 직장생활부터 컨설턴트 그리고 창업까지 골고루 경험해서 기업이 사내 스타트업에 원하는 바와 양쪽의 균형점을 찾아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저희 패스파인더넷을 찾아주셨습니다.  

2020년, 사내 스타트업이나 Corporate Venturing을 고민하시는 기업담당자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