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사회생활, 직장생활, 인연, 신의, 우정, 사랑, 존경, 태도
혈연, 학연, 지연을 넘어서는 것은 Communication이다.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역량은 Over Communication이다.
보통 과하면 문제가 생기지만 Communication만은 과하면 과할수록 좋다.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Communication이며, 그것만이 서로 간의 오류와 오해를 줄여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은 Over Communication만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