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브랜드, 사업전략, 사업, 창업, 스타트업
오랜만에 패션포스트에 기고한 글이 실렸습니다. 2021년 1월부터 올해까지 3년째 ‘마케팅은 삐딱하게’라는 주제로 사업전략-마케팅전략-브랜딩전략까지 연계되는 내용으로 ’기존 생각을 깨고 다르게 보고 해결책을 찾자‘는 테마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책 3권 써야 하는 상황이라 분기별 1회씩 총 4번만 기고하다보니 오랜만에 제 글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문지에 게첨 되었습니다. 2023년 첫번째 공식적인 외부 공개 글이네요.
이번 글 제목은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자기 마음대로 쓰는 고객들‘로 의도하지 않은 성공과 의미, 고객이 직접 찾아주는 Product-Market-Fi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물건 잘 팔리고 돈 많이 버는데 뭐가 문제냐며 누군가는 행복한 고민이라 말하겠지만, 사업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한마디로 사업전략과 상품기획,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의 대참사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