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넷, 강재상, 강운장, 알렉스, 플랫폼, 인간플랫폼, 네트워킹
"내가 추구하는 바는,
내가 믿고 성향이 맞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리스펙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 자신이 플랫폼이 되어,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면서 시너지를 내고 공유하고 나누면서 더 큰 결실과 보람을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2016년 8월 26일, 내 미션 스테이트먼트를 명확히 정리하고 나서 이를 하나 둘 실현하고 있었다. 나 자신을 플랫폼화해서 어떻게 구체화할 지를 간간히 생각하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머릿속으로만 존재하고 무형으로 움직이던 것을 이제는 보다 본격적으로 유형화하게 되었다.
알렉스넷을 만들어 나와 비전과 생각을 공유하고, 내가 신뢰하고 보증할 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독자적인 플랫폼을 만들었다. 지금 오프라인에서처럼 나를 중심으로 엮이고 묶이면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간' 플랫폼이랄까?
내 블로그와 브런치, 개인페이스북 자체가 각각 SNS상 작은 플랫폼 규모를 갖추게 되어 이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시작은 브런치 매거진과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로 시작한다. 페이스북 그룹이 아니라 페이지를 선택한 이유는 나를 걸고 하는만큼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가능해야 하고, 대신 전파는 많은 사람들에게 될 수록 유리하기 때문이다. 욕심 부리지 말고 알렉스넷 페이지도 천천히 키워나가야겠다.
제가 믿고 보증하는 분들과 사업, 혹은 그들의 콘텐츠 등을 '알렉스넷'을 통해 소개하고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1. 알렉스넷 브런치 매거진 :
https://brunch.co.kr/magazine/alexnet
2. 알렉스넷 블로그 (블로그 이동후 '알렉스넷' 폴더이용) :
http://blog.naver.com/jskalex
3. 알렉스넷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alexnet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