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브랜드, 브랜드트립, 직무교육, 기업교육, 패스파인더넷
ㆍ강의일시
2018.04.16~2018.04.18
ㆍ강의장소
현대기아자동차 인재교육원/ 이태원(Brand Trip)
ㆍ강의 요약 설명
브랜드 전략 수립을 위한 체험과 인사이트
"브랜딩은 곧 비즈니스입니다."
"사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없는
브랜드 인사이트는 가치가 없습니다."
강재상 패스파인더넷 공동대표,
현대기아자동차 마케팅 아카데미에서
가장 실용적인 브랜딩 전략을 전달하다.
현대기아자동차 마케팅 아카데미.
패스파인더넷이 대리 3년차 대리 40명과
3일간(4/16~4/18)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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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수원에서 시간만 때우는 교육?
"연수원", "기업교육"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실무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론들,
안그래도 팀에 일도 많은데
괜히 시간낭비시키는 교육이라는 이미지가
많이 떠오르실 텐데요.
패스파인더넷이 맡게 된 이번 교육은
"실무에 적용할 수 없는 지식은 쓸모 없다"는 모토 아래
1) 핵심 이론, 2) Field trip, 3) 실무와의 연결
그리고 4) 이를 도와줄 수 있는 멘토의 초청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둘째 날 진행된 이태원 Field trip 중 블루스퀘어 내부
▲ Coach로 참여해주신 김영주 컨설턴트(前LG상사, 現K-ICT본투글로벌센터 컨설턴트)
2.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위한 고민들
이번 마케팅 아카데미를 설계하면서
패스파인더넷이 중점을 둔 부분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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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전문가가 아니다.
각 부서 실무자를 위한 교육이다.
2. 브랜드/마케팅 인사이트가 반드시
현재 본인의 업무로 연결되어야 한다.
3. 현업을 개선시킬 초기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도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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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이 모든 것을 해내려고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욕심도 이런 욕심이 없었죠ㅎㅎ
하지만 패스파인더넷의 열정과
현대기아차 교육생들의 시너지 효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 이틀간 배운 인사이트를 실무에 적용하는 discussion & activity
▲ 결과물 Presentation & Critic
▲ 자사 브랜드를 개선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들
주어진 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토론과 결과물을 위한 결과물이 아닌,
현대기아차 브랜드를 개선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오는 것을 보니
코치들 입장에서도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팀별 최종 아웃풋들은
지금은 아이디어 단계지만
추후 신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체적이고 또 참신했습니다.
패스파인더넷이 지금까지 진행한 교육 중
역대급이었던 '현대기아차 Marketing Academy'!
현대기아차와 패스파인더넷의 특급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번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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