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직, 마케팅, 브랜드, 브랜드매니저, 직장인, 패스파인더넷
지난 7월 17일 저녁 진행한 '슬기로운 직장생활 : 브랜드 매니저' 두번째 모임 '브랜드 관리와 상품/서비스 기획' 에 대한 첫번째 후기를 올립니다. 이후 모임에서 나온 Q&A까지 상세한 후기를 계속 전하겠습니다.
모임 참가자 후기>>
"가설, 싸움닭, 우선순위, 협업, PM과 BM의 차이 등등 브랜드 매니저의 현실적인 키워드를 들은 것 같습니다."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명확하게 간파하고 답변해주시는 부분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례가 좋았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사례로 강의를 진행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는 것. 원론적인 건 사실 알고 있다. 근데 그 내용을 실사례와 짚어주니 이해가 잘 되고 그 예시와 팁을 들으며 내 상황에 머릿속으로 적용을 해보는게 큰 도움이 된다"
"그동안 업무와 성장에 대한 갈증이 컸었는데 질의응답 시간에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말씀청취"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다양한 업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것입니다."
"브랜드관리자가 가져야할 자세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고충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강연+질의응답 다 좋았다!!"
"질의응답 시간이요. 궁금했고 알고 싶은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브랜드 분야가 현실감각 없이 공중에 붕 떠있기로 유명한데, 공중에 붕 떠있는 멋진 말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참고하거나 적용할 수 있는 혹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영감을 주고자 운영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1차 모임에 이어 2차도 정확하게 동일한 반응이었습니다. 리얼 브랜딩을 직시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타겟이 아닙니다. 그래서 리얼 브랜딩에 열광하는 사람들 사이에 우리 모임이 정확하게 자리 잡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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